어제 각각 다른 서점에 들러 책 두 권을 샀다. 한 권은 82년에 출판된 너무나 잘 알려진 책이었고, 다른 한 권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책이었다. 한 […]
[작성자:] selfhood
따스한 그림 – 이중섭 특별전을 보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 이중섭 특별전을 보기 위해 사간동 갤러리 현대를 찾았다. 친구와 만나 함께 도착한 갤러리 현대 앞에는 200미터가 량의 줄이 늘어서 있었고, 한 […]
[동화] 라오의 꿈 – 4
라오가 눈을 떠보니 엄마가 빙긋이 웃고 있었습니다. “밥먹어야지. 라오야.” “어…, 엄마…” “그래, 무슨 잠을 그리 곤히 자니? 아휴 이 땀좀 봐.” 엄마는 라오의 머리와 목덜미를 […]
'꼬꼬마 텔레토비'가 남긴 교훈
어제 아침 혼곤한 잠에서 깨어나 TV를 틀어 ‘꼬꼬마 텔레토비’를 보았다. 그동안 신문지상과 여러사람의 입을 통해 꽤 유명하게 회자되곤 했던 터라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 보게 됐다. […]
사이키델릭 화니핑크
지난 주 나는 친구와 함께 음침한 비디오방에 찾아가서 화니핑크를 보았다. 본 소감 은 참 재미있는 영화였다는 것이다. 30살이 되기 전의 여성이라면 한번쯤 보기를 권 하고 […]
퓰리처상 수상작 전시회를 보고
지난 토요일 친구와 함께 예술의 전당에 갔다. 남부터미널역에 도착한 시간이 마침 점심 때여서 근처에 알고 있던 식당에 가서 요기를 하고,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관 주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