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만화를 처음 본 것은 인터넷을 떠돌다 화끈이라는
웹진에 실린 만화를 읽은 때였다. (http://www.hottoon.com참조)
그때 본 만화의 내용인즉슨 에반겔리온 류의 괴물이 출현하자
구사대가 출동해서 괴물을 쳐부순다는 것인데, 구사대의 멤버
들이 하나같이 평상시에는 회사에서 필요없는 존재로 여겨지는
사람들이라는 것이었다.
그림의 필체도 조악한 것이 어설픈 아마츄어려니 생각했는데,
내용은 제법 웃겼다.
그 이후로 한동안 기억에서 사라져 있었는데, 게시판에서 이
만화에 대해 격찬을 해놓은 글을 보고,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보리라 생각하던차에 어제 학생하나가 이 만화를 선물로 주고
갔다.
그 후… 몇분이 흐르면서….
연신 큭큭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훗…. 하여간 셀러리맨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만화라 여기서
추천하는 바이다.
– 늘 즐거운 한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