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밥을 먹고, 바깥에 나가서 아들이 만든 글라이더를 다함께 날리고, 돌아오는 길에 토마토와 반찬거리를 사고 집에 와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다 잠깐 자고, […]
매일 조금씩 글 써보기
facebook에 짧은 이야기들을 늘어놓다보니 이곳에 글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어지고 말았다. 작년 8월에 글을 올린 이후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야기의 샘은 마르지 않는 법.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자아의 신화를 이룬 양치기에 대한 이야기 바람에게, 해에게, 창조자에게 묻고 또 물어라. 우주의 소리를 듣고 들어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어제 아내와 나눈 이야기
아내가 어제 문득 이 집에 산다는 게 실감이 나냐고 묻는다. 이사를 왔지만, 아직도 이 집에서 산다는 게 실감이 안난다고. 나도 비슷한 느낌이라는 말을 했다. 아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