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찰기'라는 책

선현경씨의 ‘가족관찰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대충 요약하자면 가족에 대한 만화 에세이정도 되겠다.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인데, 선현경씨는 동아일보에 […]

칼의 노래

벌써 작년인가보다. 가족과 함께 온양온천에 들렀다가 아산의 현충사에 갔었던게. 현충사에 이르는 아산 곡교 천변길, 양쪽 길섶으로 늘어서 있던 은행나무들이 기억에 남는다. 작가 김훈을 통해 만난 이순신은 […]

나는 기도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억류된 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지켜주소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그들을 위로하시고 함께 하소서. 아버지의 선하심을 믿사오니 그들을 버리지 마옵소서. […]

가족사진

그동안 어찌하다보니 카메라들이 이렇게 불어났다. 이제 하나 둘 독립시켜 내보내고 있다. 몇개만 남겨두기로 하고….. 로모가 어제 가장 먼저 팔려나갔다. 역시 인기있는 모델인가.

스키너의 심리상자

오래전부터 대출도서로 정했지만 항상 대출중인 까닭에 2주전에야 내 손에 들어왔다. 이 책에 등장하는 심리학자들은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지만, 동시에 비난도 함께 따라왔다. 그러나 그 비난들은 그들의 […]

퍼레이드 다 읽다.

마지막 반전이 없었다면 그저 그런 소설이었을 것이다. 마지막 반전은 조금 충격적이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어이없다 일 것이다. 이런 결말을 원한 것은 아니었는데….. 어쨌든 처음에 예상한대로 별로인 […]

천의 바람이 되어

마크라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받은 책이다. 마크는 처음 이 이야기를 노래를 통해 접했다고 한다. 아마도 Eriko Ishihara의 노래인 듯 싶다. A THOUSAND WINDS 千の風 Do not stand […]

달콤한 나의 도시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정이현이라는 작가를 몰랐다. 지난 토요일 도서관 반납대에 놓여있는 책을 보고 집어든 것이 그녀와의 첫 만남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그녀의 작품과의 첫 만남이었겠지. 보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