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축하

섬마을형, 뒤늦게 축하를 드려요. 태교는 같이 하는 거래요. 아이가 태어날때까지 형수님께 잘 해드리세요. (물론 지금도 잘 하시겠지만) 그나저나 형이 아기 가지길 작년부터 기도했었는데, 기도가 이루어져서 […]

빗 속의 자이로드롭

지난 토요일 아침 쉬는 날이어서 좀 느긋하게 자볼까 했는데, 아내가 나를 깨우더니 롯데월드에 가자는 것이다. 참고로 내 아내는 놀이기구 광이다. 특히 롤러코스터 광 이다. 청룡열차? […]

리눅서 되기

얼마전에 아는 분이 펜티엄 60Mhz를 그냥 물려주셨다. 나는 그동안 RAM 32MB에 SCSI 하드 1기가짜리 486컴을 쓰고 있었는데, 이 컴퓨터도 몇년전 역동 게시판에 썼다시 피, 길가다 […]

동감을 보고…..

< 동감 - 미래의 과거개입 그 순환적 연결고리의 시작은?> 시사회를 신청한 뒤 운좋게 선정되서 아내와 함께 중앙시네마에서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잘 […]

오늘의 헤프닝

오늘 회사에 와서 컴퓨터를 켜고 로긴을 했는데, 갑자기 패스워드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NT의 administrator계정을 사용해 작업을 하곤 하는데, 어제 바꾼 패스워드를 컴퓨터는 ‘난 그런 패스워드 몰라, […]

심야의 드라이브

어제 TA&M으로 떠나는 후배를 환송하고, 술을 가장 적게 먹은 내가 선배의 차를 몰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선배는 나를 믿고(?) 나와 후배 둘을 뒤에 태우고, […]

20000513 대학로

회사에서 대청소가 있어서 일찍 자료를 싸들고 나왔다. 어제 아내가 ‘지하철 1호선’을 봤으면 하기에 평촌에서 혜화까지 달려가 대학로에 도착했다. 대학로에는 놀거리가 별로 없는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 […]

'잠수복과 나비'

“캥거루는 벽을 넘었습니다, 동물원의 벽을, 하나님 맙소사, 벽이 어찌나 높던지요, 하나님 맙소사, 세상은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케니지의 소프라노 섹소폰이 울리는 방에서 나는 잠시 전에 읽었던 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