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캠바이러스와 A.I.

어제 메일을 열어보았더니 발신자 이름이 없는 편지가 왔다. 등록정보로 살펴보니 신비로에 있는 어떤 컴퓨터로부터 날라온 메일이었다. 제목에는 ‘외출증’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고, 메일 내용은 당신에게 조언… […]

도배 아닌 도배

푸름님께는 베트남에 잘 다녀오시라는 말씀을 전합니다. 두목께는 희령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느냐는 안부를 전합니다 문학박사 김선생님께는 말탄절에 참석하지 못하옴은 본인의 의도가 아니었고 회사에 잡혀있어야 하는 […]

흐흠

어젯저녁 폭우로 우리집 천정에서도 물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사올때 천정에 무늬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지만, 꼭대기 층이라 해도 위에 한겹 더 지붕이 있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했던 […]

소화불량

아침부터 시작된 복통이 점심에는 괜찮더니…. 저녁을 먹고 난 후 더 심하다. 아마도 후추를 집어넣은 김치찌게 탓인듯 하다. 세상에 김치찌게에 후추를 집어넣는 사람이 어디있더란 말인가. 아내는 […]

MSN이 쓰기 싫어서….

제가 M$N을 쓰지 않았던 이유인즉슨…. 1. 음…. 컴이 딸려오면 덩달아 주는 프로그램처럼 느껴져서…(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M$에 충성(?)하기 싫어서… 더 자세히 말하자면 M$가 얄미워서…) 2. 기존에 […]

내게 고요함을 돌려줘!!!

나는 정적과 고요를 좋아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 무미건조한 정적과 고요보다는 이따금씩 나는 작은 소리와 더불어 이루어진 정적과 고요를 좋아한다. 그것은 산 정상에 올랐을 때 듣게 […]

어떤 공식

A.I. = 피노키오 + ET + 매드맥스3 + 블레이드 러너 + 2백년을 산 사나이 관련키워드: 소설: 필립 딕의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 SF소설: […]

오랜만에…..

오늘 집을 나오면서 3년 전에 사두었던 티셔츠를 입어보았다. 헉…. 쫄티가 따로 없었다. 내가 깍두기냐고 아내가 그런다. 음…. 아래를 내려다 봤더니 발이 안보인다. 배가 왜 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