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

아침부터 시작된 복통이 점심에는 괜찮더니….
저녁을 먹고 난 후 더 심하다.
아마도 후추를 집어넣은 김치찌게 탓인듯 하다.
세상에 김치찌게에 후추를 집어넣는 사람이 어디있더란 말인가.
아내는 태연하게 요리를 잘한다는 후배가 김치찌게에 후추를 넣었길래
자기도 한번 넣어보았다고 말하는게 아닌가.
휴우…. 이런 아내와는 살지 말자. 흐흐.
아이고 배야. 화장실에 다시 가봐야 겠다.

– 늘 즐거운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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