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이의 전화

어제 감리문서를 작성하느라 집에도 못 들어가고 회사에서 철야를 했다. 오늘 낮에 전화가 한 통 걸려왔는데, 호연이가 나를 보고 싶어해서 아내가 건 전화였다. “호연이가 아빠가 보고 […]

Dymo와 펀치

다이모와 펀치를 하나씩 인터넷에서 샀다. 다이모는 이름을 찍거나 전화번호, 기타 간단한 경구를 찍은 뒤 어디든 붙일 수 있는 라벨링 도구이다. 어렸을 때 모텍스라는 비슷한 라벨링 […]

이 것들을 언제쯤 가지고 놀 수 있으려나?

저번에 미국에 갔을 때 메리어트 호텔내 기념품가게에서 산 카드게임과 포카칩이다. Hisss는 호연이랑 몇차례 가지고 놀았고, Chomp는 아직 개봉조차 못했다. 여유있는 오붓한 저녁시간은 내게서 떠나버린 걸까? […]

아침에 회사 오는 길에 산 필통

필기구들이 사방에 흩어져 있는 책상을 보다못해 필통에 넣어가지고 다닐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원래 MR. friendly 비닐필통이 하나 있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는지 도무지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

어느날 내가 쓰던 홈페이지가 사라진다면?

L씨는 오랜만에 북마크를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L씨가 북마크란게 생성/성장/소멸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낀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었다. L씨는 인터넷에서 북마크를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 AM-DeadLink라는 […]

오랜만에 꺼내본 View Master

내가 그러니까 국민학교(요즘에는 초등학교) 시절, 해외 여행을 다녀오시던 아버지로부터 받았던 선물이다. 한동안 고향집 장롱 깊숙히 있던 것을 집으로 가지고 올라왔었다. 저번에 SeaWorld에 갔다가 필름을 팔고 […]

PDA 삼남매

어쩌다보니 Palm OS를 쓰는 PDA가 세 개가 되었다. Palm IIIc는 라이코스 버전으로 2002년도에 18만원을 주고 샀고, 현재는 아내가 사용중이다. 한번 팔려고 했지만 1/6 가격으로 떨어진대다 […]

카메라 리콜 맡기다

Canon Powershot A70디카의 CCD 이상문제(Sony사의 CCD를 사용한 제품중 일부에서 CCD접착제가 녹아서 접촉불량으로 인한 노이즈가 낌)로 캐논 홈페이지에서 리콜을 한다기에 어제 용산에 있는 캐논 서비스 센터에 […]

모처럼 올려다 본 하늘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가다가 올려다 본 하늘이다. 유난히 푸른 하늘에는 마음껏 흩어놓은 듯한 구름이 떠 있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자연은 자연 그대로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

나를 위한 장난감들

10×10에서 세일을 하기에 한번 들어갔다가 몇가지 장난감을 샀다. 1. sting balance game – 2인용 균형잡기 게임인데, 생각보다 작아서 손안에 쥘 정도다. 조각들을 고슴도치 위에 쌓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