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mo와 펀치

다이모와 펀치를 하나씩 인터넷에서 샀다.
다이모는 이름을 찍거나 전화번호, 기타 간단한 경구를 찍은 뒤 어디든 붙일 수 있는 라벨링 도구이다.
어렸을 때 모텍스라는 비슷한 라벨링 도구를 사용했는데, 최근에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다이모를 가지고 열쇠고리, 헨드폰 줄, 기타 라벨링에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소소하게 물건 사는 재미가 들린 것 같다.
함께 주문했던 펀치는 편지지 등에 스마일 모양의 구멍을 뚫는데 사용할 것이다.

다이모를 사고 가장 먼저 한 것은 내 영문 이름을 찍어본 것이다. 그 뒤 내 전화번호를 찍어 지갑에 붙이고, 기타등등 글자들을 찍어보는 재미를 한동안 느낄 것 같다. 그 후에는 아마 다른 사람에게 찍은 글자들을 나누어주고 있겠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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