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카메라일뿐이다.

카메라는 카메라일뿐이다. 사진을 찍는 도구일뿐. 다만 좋은 카메라는 같은 촬영조건에서 보다 좋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사진을 찍을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구도를 아니면 이미 앞서 인화후 나올 결과물을? […]

포옹

오늘 집을 나오기 전에 아내를 꼭 껴안아줬다. 그리고 기도했다. 아내와 뱃속의 아이를 위해. 그리고선 내가 먼저 포옹을 풀지 않으려 했다. 포옹을 하고 항상 내가 먼저 […]

Jane Goodall

내쇼널 지오그래픽에 실렸던 제인 구달 사진입니다. 침팬지의 도구사용을 밝혀낸 장본인이죠. 그의 강연을 97년도인가 들었는데 마음이 참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젊은이들에 대해 희망을 건다는 그의 […]

이젠 ASA 200은 안쓰리라

지난 토요일 동물원에 가서 찍은 사진을 어제 3시간쯤 걸려 필름스캐너로 읽어들였다. ASA 200 Kodak을 사용했는데, 다시는 ASA 200 필름을 안써야 겠다고 다짐할 정도로 화질이 거칠었다. […]

멀티부팅 성공

Windows 2003을 깔고나서 Windows 98을 깔고나서 멀티부팅이 안되서 애를 먹다가 어제 12시 반에 멀티부팅 성공. 케이블을 다시 연결해서 Windows 98이 깔려진 드라이브를 C로 만들고, Windows […]

슬라이드 현상 후

유통기한이 4년 지난 슬라이드 필름은 예상 외로 깨끗하게 잘 나와주었다. 롤라이를 매일 가지고 다니기엔 좀 조심스러워 집에 놓고 다닌다. 대신 얼마전 중고로 8만원에 구한 300만화소급 […]

오래된 편지를 다시 읽게 되다.

어제는 서랍을 정리하다 보게 된 오래된 편지들을 꺼내서 다시 읽어 보았다. 잊어버리고 있던 감정들이 글자들을 통해 우러나왔다. 그때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 조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