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편지를 다시 읽게 되다. Posted on 2004년 9월 6일2011년 3월 23일 by selfhood 어제는 서랍을 정리하다 보게 된 오래된 편지들을 꺼내서 다시 읽어 보았다. 잊어버리고 있던 감정들이 글자들을 통해 우러나왔다. 그때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 조금 더 알 듯 하다.
손 가는 대로 식물 기르기 selfhood 2019년 6월 23일 0 어떤 것이든 생명을 돌본다는 것은 그만한 책임이 따른다. 무화과를 사와서 분갈이를 해주고 물을 주는데, 잎이 오그라들면서 누렇게 변하고 있다. 과감히 생장점을 잘라서 아랫쪽 가지가 나오도록 […]
손 가는 대로 호연아 미안해 selfhood 2005년 8월 30일 0 그동안 호연이가 같이 놀아주라고 했을 때 내 태도는 “아빠 일해야 돼.”, “호연아 너 혼자 놀아”, 마지못해 “그래” 였다. 오늘 새벽에 기도하면서 내 모습을 바라보니 너무 […]
손 가는 대로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selfhood 2026년 2월 21일 0 현재 나의 어머니는 호스피스 병동에 계신다. 이달 초 간세포암이 내부에서 터져서 혈성복수가 차기 시작했고, 두 군데 병원 응급실에 갔지만, 담당과가 없거나 담당의가 없어서 다른 병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