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이의 전화

어제 감리문서를 작성하느라 집에도 못 들어가고 회사에서 철야를 했다. 오늘 낮에 전화가 한 통 걸려왔는데, 호연이가 나를 보고 싶어해서 아내가 건 전화였다. “호연이가 아빠가 보고 […]

모처럼 올려다 본 하늘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가다가 올려다 본 하늘이다. 유난히 푸른 하늘에는 마음껏 흩어놓은 듯한 구름이 떠 있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자연은 자연 그대로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

나라 요시토모

나라 요시토모가 그린 그림을 처음 봤을 때 호연이가 생각났다. 호연이에게 그림을 보여주니 웃으면서 자기랑 닮았다고 한다. “나랑 닮았네?”

차 몰기가 싫어진다.

지지난주 회사차로 U턴을 하다가 안닿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회전반경이 커서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만원 날라가고, 오늘 8월 중순께 신호위반 범칙금 7만원 날라가고, 오늘 무심코 서핑하다보니 17인치 […]

가을에 내리는 비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을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다른 계절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느낌과는 조금 다르다. 조금 차분히 가라앉는 느낌이랄까? 호정이는 감기에 […]

호연아 미안해

그동안 호연이가 같이 놀아주라고 했을 때 내 태도는 “아빠 일해야 돼.”, “호연아 너 혼자 놀아”, 마지못해 “그래” 였다. 오늘 새벽에 기도하면서 내 모습을 바라보니 너무 […]

한 달 만에 쓰는 여행기 1

7월 24일 중고등부 예비를 마치고 바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평촌에 내렸다. 7월 하순에 접어든 날씨는 여전히 더웠다. 카메라에 넣을 CR123A건전지를 사려고, 땀으로 목욕을 […]

미국출장 다녀오다.

7월 24일에서 8월 1일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렸던 ESRI User Conference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마지막에 비행기를 타기 전 화물차량과 비행기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서 부품교체등으로 12시간 정도 비행기가 연착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