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dest Winter

데이비드 핼버스탬이 쓴 콜디스트 윈터, 1,000페이지가 넘는 기록을 오늘에야 다 읽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2007년 최종 탈고를 한 뒤 5일 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

어항 레이아웃을 바꾸다

원래 만들었던 레이아웃이 마음에 안들어 다시 꾸며보았는데 생각대로 잘 안된다. 이리저리 해보다 해구석과 유목 하나 걸쳐놓으니 분위기가 달라지긴 했다. 수초는 왕초보에 걸맞는 암브리아, 워터스프라이트, 하이그로필라, […]

치명적인 이끼제거제

어제 이끼를 좀 잡아보겠다고 AZOO 이끼제거제를 넣었다가 새우들이 집단 폐사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덩달아 램즈혼을 비롯한 달팽이들도 거의 전멸. 정량(10ml)을 투입했는데, 새우나 달팽이 같은 갑각류나 […]

어항 식구들 소개

어항 식구들을 소개한다. 먼저 블랙안시로 호박을 넣어주면 탐색전을 벌이다 느믈느믈 달려들어 먹기 시작한다. 성어의 경우 암수 구별은 수염이 나있는지 여부로 구분할 수 있다는데 아직 어려서인지 […]

물생활 근황

3일전 블랙안시 한마리가 용궁으로 갔다. 차차 먹는 것이 줄어들더니 암브리아 뿌리 곁에 엎드려 눈을 감았다. 코리도라스 보다 더 이뻐했던 녀석이었는데 죽고나니 마음이 좀 아팠다. 며칠전 […]

물잡기

어항을 들여놓고 물이 점점 흐려져 가는 것을 보고 수족관에 있는 수정같이 맑은 물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여과기를 더 들여놓던지 수중모터로 여과필터를 […]

물생활 현황

블랙네온 테트라 1마리가 테트라병으로 먼저 용궁으로 갔고, 다음날 연달아 블랙네온 테트라 1마리가 용궁행 블랙네온 테트라와 함께 온 옐로우 모자이크 구피 암놈에게 백점병 발견해서 따로 격리 […]

물생활 시작

지난 수요일 아내가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다가 버려진 어항을 하나 발견했다. 2자 어항(60*30*46cm)인데, 집에 옮겨 놓으라는 것이다. 원래 집에는 두 손 안에 들어올만큼 작은 어항이 하나 […]

내츄럴 치클껌

“A.D 300년경 고대 마야족은 우유처럼 흰 사포딜라나무 수액으로 만든 치클을 즐겨씹었습니다. 1860년대 이후 이 치클를 활용한 껌 제품이 상품화 되었지만, 1940년대 이후로 점참 자취를 감추고, […]

What's in your bag?

지난 포스팅 이후로 가방을 고르다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적당하다 생각하는 가방을 골랐다. Flickr의 ‘What’s in your bag?’ 그룹처럼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늘어 놓아본다. 1. 설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