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현황

블랙네온 테트라 1마리가 테트라병으로 먼저 용궁으로 갔고,
다음날 연달아 블랙네온 테트라 1마리가 용궁행
블랙네온 테트라와 함께 온 옐로우 모자이크 구피 암놈에게 백점병 발견해서 따로 격리
격리한 암놈이 22마리 출산. 출산한 치어 따로 분리
카디날 테트라 1마리가 원인모르게 다시 용궁행,
하루 뒤 암놈 불완전한 치료 후 다시 복귀
카디날 테트라 1마리가 다시 테트라병으로 격리하자마자 용궁행
다시 블랙네온 테트라 두 마리가 백점병에 걸린 것 같아서 메틸렌블루를 처방했다가 견뎌내지 못하고 하룻만에 용궁행
이로써 블랙네온 테트라 전멸, 남은 것은 카디날 테트라 3마리, 옐로우 모자이크 구피 한 쌍, 팬더 코리도라스 4마리, 야마토 새우 3마리, 블랙 안시 2마리, 레드 막구피 4마리임.
도서관에서 빌린 열대어 기르기라는 책을 독파. 물의 알칼리화를 일으키는, 그래서 수초어항에 해로운 조개 및 소라 껍질을 제거. 책에는 테트라, 안시, 코리도라스는 약산성 수질을 좋아하고 구피는 알칼리를 좋아한다고 되어 있음. 어느쪽에 수질을 맞춰야 할지 조금 난감한 상태.
백점병이 쉽사리 낫지 않고, 숫놈에까지 전염된 것을 발견. 구피 암수 한 쌍 다시 격리. 암놈은 원래 등쪽에 있던 백점이 사라지고 지느러미에 1개 다시 발생. 숫놈은 몸통 뒷쪽에 발생. 하룻정도 0.5% 소금욕 후에 새로 만든 아크릴 검역 및 격리어항으로 자리를 옮겨 메틸렌블루 다시 처방.
어제부터 코리도라스 몸 색깔이 붉게 변함. 원인은 모름. 블랙 안시를 위해 호박과 참외를 엷게 썰어서 투입.
블랙 안시 두마리 중 한마리는 활동왕성, 다른 한마리는 숨어지냄. 때때로 먹이 투여. 구피 치어들을 산란통속에 넣어 본 어항에 투입. 먹이를 잘게 부수어 공급함.
그동안 수초 때문에 투입을 망설였던 본 어항에 3 테이블스푼 분량의 소금 투입. 수질은 계속 pH7을 유지. 어제 자작 이산화탄소 발생기에서 더이상 이탄 발생 안함. 병을 씻고, 다시 설탕 150g, 녹말은 안집어넣고, 이스트 3g 으로 자작이탄 셋팅완료. 2시간 쯤 뒤 이탄 발생해서 현재까지 이탄 발생 계속됨.
테트라가 너무 약해서 쉽게 죽어버리는 것 같음. 수족관에 계속 있었으면 잘 살 놈들을 우리집에 데려와서 고생시키다 죽였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픔. 이제 당분간 새로운 물고기를 투입할 생각 없음.
자꾸 손을 대면 댈 수록 물고기에게는 환경변화가 일어나므로 이제 물이 어느정도 잡힐때까지 환수보다는 물 보충과 스포이드를 이용한 배설물 청소만 계속해 줘야 겠다고 생각함. 코리 한마리 활동 미미하고 좀 여윈 느낌이 듬. 좀 자란 막구피 1마리가 텃세가 심함. 하고 다니는 모양이 깡패같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To prove you're a person (not a spam script), type the security word shown in the picture. Click on the picture to hear an audio file of the word.
Anti-spam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