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300년경 고대 마야족은 우유처럼 흰 사포딜라나무 수액으로 만든 치클을 즐겨씹었습니다. 1860년대 이후 이 치클를 활용한 껌 제품이 상품화 되었지만, 1940년대 이후로 점참 자취를 감추고, 지금은 값싸고 대량생산이 용이한 초산비닐수지로 만든 껌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에 오리온은 천연치클을 되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초산비닐수지를 빼고 100% 멕시코산 천연 치클로 만든 ‘내츄럴치클’ 껌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라는 광고 문구를 가진 껌이다.
일반적인 껌 베이스로 쓰이는 초산비닐수지 대신 멕시코산 천연치클을
썼다는 건데 껌은 그저 껌일 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
요는 별 차이 없다는 얘기.
그럼 왜 이 껌을 굳이 샀는가 하면 금속제 케이스가 필요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