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완연한 가을이다. Posted on 2007년 9월 30일2011년 3월 26일 by selfhood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해바라기가 피어있었다. 한때 집 화단에 해바라기가 있어서 해바라기씨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어금니로 톡 깨뜨려서 먹던 고소한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손 가는 대로 마흔 즈음에…. selfhood 2006년 12월 11일 0 뭐 아직 마흔은 안되었지만, 서른무렵엔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삼십세’라는 책에 끌렸던 적이 있다. 서른이 넘어서부터는 올해 나이가 얼마인지 어느덧 잊어버렸고, 나날이 쌓여가는 삶의 질곡 속에서 내 […]
손 가는 대로 Sideways selfhood 2005년 6월 7일 0 처음에는 지루했지만 중반 이후에는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던 영화. 남을 속일 줄 모르고, 친구를 위해서 모든 궂은 일은 도맡아 처리하는 마일스와 여행 중 끊임없이 말썽을 […]
손 가는 대로 소라로 만든 화분 selfhood 2005년 5월 15일 0 어제 삼척에 갔다가 정라항에 들렀다. 아내 말로는 예전에는 제법 잘나가는 동네였는데, 요즘에는 워낙 물고기가 안잡혀 배들이 아예 출항하지 않는 항구로 변해가고 있다고 했다. 정라항에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