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Posted on 2005년 6월 3일2011년 3월 24일 by selfhood 방금 전에 본 영화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제발 행복하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끝무렵 죠제가 혼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집으로 가던 모습 속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였다.
손 가는 대로 지하철 풍경 selfhood 2010년 9월 5일 0 사진은 4호선으로 갈아탄 뒤 지하철 마지막 칸에 실린 다른 사람들의 자전거들이다. 모두 고가의 로드 바이크들이다. 조금 특이한 것들이어서 그저 사진을 찍었을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 […]
손 가는 대로 어제 아내와 나눈 이야기 selfhood 2014년 8월 5일 0 아내가 어제 문득 이 집에 산다는 게 실감이 나냐고 묻는다. 이사를 왔지만, 아직도 이 집에서 산다는 게 실감이 안난다고. 나도 비슷한 느낌이라는 말을 했다. 아내가 […]
손 가는 대로 오래된 편지를 다시 읽게 되다. selfhood 2004년 9월 6일 0 어제는 서랍을 정리하다 보게 된 오래된 편지들을 꺼내서 다시 읽어 보았다. 잊어버리고 있던 감정들이 글자들을 통해 우러나왔다. 그때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 조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