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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하루에도 업무관련 메모들과 해야 할 일들이 수없이 쌓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럴 때 이런 것들을 어떤식으로 관리하면 좋을 까를 고민하다가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보았다.

1. 할 일들

일단 오늘 당장 해야 하는 일은 StickyPad라는 포스트잇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언젠가는 해야 할 일들은 Palm PDA의 ToDo를 이용해서 체크하기로 했다.

2. 간단한 메모들

철 지난 할 일들이나 간단한 메모들은 주제별로 정리해서 바탕화면에 폴더를 하나씩 만들어 관리하기로 했다. 이런 메모들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Golden Selection Notes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메모들을 Tree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RTF를 지원하므로 그림과 함께 메모를 작성해둘 수 있으며, HTML형태의 내보내기도 가능하므로 훗날 재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신속하게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 StickyPad를 사용하고, 이를 나중에 GSNotes를 이용해 정리한다는 기본 골격을 세웠다.

3. 웹상에서 얻은 정보

웹페이지를 저장할 경우에는 IE의 ‘다른 이름으로 저장’기능을 이용해 ‘내 문서’ 폴더 아래 ‘웹갈무리’라는 폴더에 저장하기로 했다. 저장시 대분류 폴더를 하나 만들어 나중에 찾기 쉽도록 했다.

4. 바탕화면 아이콘 정리

바탕화면 아이콘들을 ‘아이콘’이라는 폴더 하나를 만들어 그 안에다 집어 넣었다. 자주쓰이는 프로그램들은 테스크바의 ‘빠른 실행’에 몰아넣었다. 메모나 노트를 정리할 폴더들을 바탕화면에 만들고 번호를 매겨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해놓고 나니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P.S. 프리웨어로 Keynote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는데, 문제는 왼편 트리구조에 해당하는 부분에 한글명이 입력이 안된다는 점이다. 개발자에게 부탁을 하던지, 소스코드를 수정하면 될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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