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오전 11시 43분경, 세탁소에 바지를 맡기고 돌아오는 길에 초등학교 옆 소공원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고등어 무늬 고양이를 발견, 조금 따라가서 먹이를 화단 경계석에 올려두고 멀찍이 떨어지니 그제서야 모습을 드러내며 사료를 먹는다. 먹이를 조금 더 주려 했으나 경계심이 많아서 다가오지 않고 잠시 쳐다보다 제 갈 길을 갔다.
Related Posts
천체망원경 추천하기
- selfhood
- 2012년 7월 18일
- 0
kPUG.KR에 쓴 글임. ============================================================================= 왠만해서는 답글을 안쓰려했는데 씁니다. 위에 말씀하신 천체망원경 모두 비추천합니다. 값싼 중국산이나 이름없는 제품 사셔서 나중에 후회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처음부터 […]
미래일기: 2050년 가을
- selfhood
- 2023년 3월 6일
- 0
소설하나 써봅니다. 2050년 가을 HRPS(Human Record Preservation System)는 낡은 일기를 Huge-DB에 넣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인류라는 종이 쇼크로스 바이러스에 의해 거의 사라진 지금, 기록보존물을 남기는 […]
최춘선 할아버지 이야기
- selfhood
- 2005년 4월 12일
- 0
지하철에서 한번쯤 만났을지 모르는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 “진리는 고독해도 날로 더욱 담대합니다.” – 김우현 감독의 다큐 “팔복”(http://www.godpeople.com/?GO=palbok_2) 중에서 – 몇주 전에 인터넷 상에서 누군가가 소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