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부터 고양이 먹이통을 만들어서 공원에 갖다 놓았다. 공원에서 본 고양이는 사람을 경계하는지라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가곤 한다. 사료만 이틀에 한번 꼴로 채워주고 돌아오곤 했는데, 오늘은 햇볕을 쬐러 나와 있는 모습을 그나마 멀찍이서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니 역시나 자리를 피한다. 먹이통에 사료를 부어주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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