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4년 지난 슬라이드 필름은 예상 외로 깨끗하게 잘 나와주었다. 롤라이를 매일 가지고 다니기엔 좀 조심스러워 집에 놓고 다닌다. 대신 얼마전 중고로 8만원에 구한 300만화소급 […]
[카테고리:] 손 가는 대로
손 가는 대로
오래된 편지를 다시 읽게 되다.
어제는 서랍을 정리하다 보게 된 오래된 편지들을 꺼내서 다시 읽어 보았다. 잊어버리고 있던 감정들이 글자들을 통해 우러나왔다. 그때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 조금 더 […]
스캐너를 연결하다 하드를 날리고…
아래 이야기 했던 필름스캐너가 SCSI는 안되는 모델임을 확인했다. 같은 모델에도 for Parallel이 있고, for SCSI가 있는데, 내가 받은 모델은 Parallel만 있으며, 일본 사이트에 나온 98이후의 […]
유통기한 지난 필름을 넣다
Rollei 35 첫롤을 뽑은 후 문득 유통기한 지난 필름이 있다는 게 생각났다. 언젠가 직장 동료가 유통기한이 6개월정도 남은 슬라이드 필름 두통을 준 적이 있었다 코닥 […]
치즈 스냅에 접사렌즈 선물하기
치즈 스냅은 원래 접사가 안되는 기종입니다. 그래서 보통 돋보기를 이용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찍곤 하지요. 그런데 매번 돋보기로 촛점을 맞추면서 사진을 찍기가 불편하더군요. 원래 […]
블로그 망가뜨렸다 복구하기
그동안 블로그를 좀 고쳐보겠다고 textarea, Fckediter 등을 설치하다가 도리어 블로그가 작동하지 않게 만들고 말았다. 그래서 다시 낑낑거리며 되돌려 놓고, XML과 RSS만 손봤다. 이런 시간 낭비가 […]
첫롤 인화의 길은 멀었다.
어제 그동안 찍은 필름을 맡기기 위해 사진관에 들렀습니다. “현상해주시고, 밀착인화만 해주세요.” 했더니 최대한 빨리 뽑아주겠는데, 이번주 수요일까지 시간이 걸릴거라고 하시더군요. ‘밀착인화가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나?’하고 […]
롤라이에 대한 반응
사무실에서 롤라이를 가지고 사진을 찍으니까 반응이 여러가지입니다. 1. 그거 디카에요? (세미나 중에 사진을 찍으니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직원이하는 말) 2. 우린 모르모트야. (보측으로 거리를 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