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이는 올해 여섯살입니다. 호연이는 종종 그림을 그려서 제게 보여주곤 합니다. 얼마전까지는 단색으로 형태만 그리다가 근래에는 그림을 그린 뒤 색칠을 하곤 합니다. 그제 호연이가 그린 아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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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가는 대로
괴물을 보고 남은 생각 세가지
1. 괴물, 멋진 영화고, 고아소년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아버지의 마음을 그려낸 감독의 시선이 따뜻하다. 2. 괴물에서 ‘현서는 죽지 않았다’고 믿고 싶은 까닭은 현서의 죽음에 대한 슬픔이 […]
인라인, 책 그리고 노트북
아들아이가 탈 인라인을 사기 위해 박순백님의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 근처 인라인 매장에 갔다가 문을 닫은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마트에서 사기로 했다. 마트 가기전 먼저 […]
내가 꿈꾸는 지식관리 솔루션
간단한 글을 작성해서 기록으로 남기는데 필요한 도구를 찾아보았다. 계층적 트리구조의 메모장을 찾다가 GSNote를 썼었는데, 웹페이지의 클리핑이 보다 간편한 jwFreeNote로 옮겼다. jwFreeNote는 노트이름을 바꾸면 그림이 날라간다던가, […]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강
인제군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한강을 건너게 되었다. 오랜만에 바라본 강물은 예전의 잔잔함 대신 잔물결이 일렁거리는 모습이었다. 낮게 드리워진 구름은 태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
[시 한편]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갈 곳이 없어진 어머니를 고향 이모님 댁에 모셔다 드릴 때의 일입니다 어머니는 차시간도 있고 하니까 요기를 […]
이미지 관리? 글쎄요.
제법 근래까지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기전 “남들은 나를(행동,말)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던 저로써는 “이미지 관리”라는 말이 왠지 “가면을 쓴 얼굴” 또는 “화장한 얼굴”을 나타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