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강

 

인제군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한강을 건너게 되었다.
오랜만에 바라본 강물은 예전의 잔잔함 대신 잔물결이 일렁거리는 모습이었다.
낮게 드리워진 구름은 태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말해주었다.

질주하는 자동차들…. 그 속에 탄 사람들…. 저마다 사연을 가진채 그들은 움직인다.

피곤하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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