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리며…..

2000년경 저는 어느 연구원을 다니고 있었지요. 거기서 잠깐 다음 대통령감이 누구인가를 놓고 갑론 을박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노무현’이라고 말했고, ‘노무현’이 무슨 대통령감이냐는 힐난을 받았던 기억이 […]

오랜만에 클래식을 듣게 되다.

“피아노의 숲”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나서 글렌 굴드의 연주로 오랜만에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8번, K310을 들었다. MP3로 듣다보니 굴드 특유의 허밍이 보다 또렷하게 들렸다. 모처럼 피아노 연주에 […]

오랜만에 비누를 만들어보다.

그동안 아내가 모은 폐식용유를 가지고 비누 만들기를 오랜만(거의 16년 만)에 시도함. 인터넷에 비율은 모두 제각각. 일단 폐식용유:물:가성소다 비율을 1000ml:300ml:130g로 맞춘 뒤, 물에 가성소다를 부어서 녹이고, […]

시간관리

몇 주 전에 끄적여본 메모인데 하드를 정리하다가 나왔군요.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강령들이 필요할까를 생각하다 간략하게 적어본 메모였습니다. (저는 […]

KPUG.net 페차쿠차

1. 약간은 장난스럽게 시작했던 페차쿠차가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2&no=52539 2. 차츰 틀을 형성해갔고,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2&no=52606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2&no=52671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2&no=52724 3. 예비모임을 거쳐 4. 실제 모임이 이루어졌고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2&no=53522 5. 결과물 형태로 정리되었다. […]

중독에서 헤어나기

‘Things We Lost in the Fire’에서 주인공은 코카인 탈중독모임에 참여하여 처음에 이렇게 소개한다. 내 이름은 000이고, 중독자입니다. 지금 00일째 마약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도 […]

14번째 헌혈

지금 일하는 곳 마당에 헌혈차가 있는 것을 보고 헌혈을 했다. 이번이 14번째. “헌혈을 하면 자기관리가 된다”라는 말을 김익규씨가 했던 적 있다.

시대를 바라보며…..

작금의 세태를 보면 확실히 우리가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기저에는 휴머니즘이 존재한다. 그 휴머니즘이 다시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발현되는 시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