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걸려 도착한 체스셋

Wholesale Chess란 곳에 주문했다가 거의 한 달만에 도착한 체스셋이다. 주소를 맞게 썼는데도 재확인을 한다고 해서 si가 city이고, do가 state개념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줬더니만 그제서야 보내줬다.

호연이가 그린 아빠

호연이는 올해 여섯살입니다. 호연이는 종종 그림을 그려서 제게 보여주곤 합니다. 얼마전까지는 단색으로 형태만 그리다가 근래에는 그림을 그린 뒤 색칠을 하곤 합니다. 그제 호연이가 그린 아빠랍니다. […]

사귐의 기도

지난주까지 읽었던 책, 지금까지 하던 기도 패턴에서 보다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같은 기도를 계속해서 물고 늘어지는 것에 대한 경계도 함께 얻었다.

요나2:7로 위로를 받다.

어제 예배중에 펴진 성경, 그리고 그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구절 하나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

yopy 액정 깨지다.

며질전 집에 놓고 갔더니만 호연이가 들고 놀다가 옆집 채민이가 달라는 것을 건네줬더니만 채민양이 떨어뜨려 액정이 대각선으로 깨져버렸다. 이미 그렇게 된 것, 혼을 내도 소용없기에(이미 엄마에게 […]

모처럼의 나들이

모처럼 휴일인지라 아이들은 내가 봐줄테니까 조조를 보러 가라고 했더니만 조금 있으려니 아내가 다시 돌아왔다. 이미 매진이라고…. 보려던 영화는 ‘괴물’. 난 지난주에 내가 맡은 반 아이와 함께 […]

괴물을 보고 남은 생각 세가지

1. 괴물, 멋진 영화고, 고아소년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아버지의 마음을 그려낸 감독의 시선이 따뜻하다. 2. 괴물에서 ‘현서는 죽지 않았다’고 믿고 싶은 까닭은 현서의 죽음에 대한 슬픔이 […]

인라인, 책 그리고 노트북

아들아이가 탈 인라인을 사기 위해 박순백님의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 근처 인라인 매장에 갔다가 문을 닫은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마트에서 사기로 했다. 마트 가기전 먼저 […]

더운 날씨의 연속

나날이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말복인 어제는 지방에 따라 37도까지 기온이 올라갔다고 한다. 요즘처럼 아침부터 푹푹 찌는 날씨에는 자전거 출퇴근이 어려울 것같아 당분간 전철로 다니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