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질전 집에 놓고 갔더니만 호연이가 들고 놀다가 옆집 채민이가 달라는 것을 건네줬더니만 채민양이 떨어뜨려 액정이 대각선으로 깨져버렸다. 이미 그렇게 된 것, 혼을 내도 소용없기에(이미 엄마에게 혼을 난 상태기에) “나한테는 네가 더 소중하단다. 한가지 네가 지켜줬으면 하는 점은 아빠 물건에 허락없이 손대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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