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c Lansing BXR 1221

PC용 스피커를 어떤 분께 드리고, 새로 구입하였다. 화이트 노이즈가 거의 없다는 점에 만족. 우퍼에서 울려나오는 베이스 음역도 그런데로 아쉽진 않다.

가방의 생명은?

디자인이 우선이겠지만, 지퍼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퍼가 드러나 있는 것은 불호, 지퍼가 뻑뻑한 것 역시 불호! 오프라인 매장에서 몇가지 둘러봤지만 간편한 나들이용 하프사이즈 서류가방중 마음에 […]

3월에 내리는 눈

벌써 두 번째다. 3월에 눈이 내리는 것은. 이대로 내리면 또 쌓일 것 같다. 비가 온다고 하던 기상청의 예보는 보기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플롯#1

미래의 내가 현재로 와서 현재의 나를 변화시키려 한다면 현재의 나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천체 망원경을 주문하다.

뭐, 시작은 늘 그렇듯이 뭔가 하나의 실타래에서 비롯되었다. 몇주전 개기일식을 보면서 문득 하늘을 제대로 보고 싶었고, 집에 있는 아버지께 물려받은 Tasco 8×35 쌍안경을 가지고 달을 […]

현실에 대한 직시와 대응

한동안 파랑 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나를 둘러싼 파도는 거세고, 비바람까지 들이치고 있다. 안팎으로 에워싼 현실들이 녹록치 않다. 쉼도 없고, 위로도 없다. 심지어는 교회에서조차. 현실의 어려움이 ‘앞으로도 […]

별이 지다.

당신의 부고를 처음 접했을 때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야 하는 심정으로 인터넷 뉴스를 보았었지요. 당신께서 왜 그렇게 세상을 떠나야 했는지를 생각하면서 눈물은 용서할 수 […]

당신을 기리며…..

2000년경 저는 어느 연구원을 다니고 있었지요. 거기서 잠깐 다음 대통령감이 누구인가를 놓고 갑론 을박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노무현’이라고 말했고, ‘노무현’이 무슨 대통령감이냐는 힐난을 받았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