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1. 원래 일정관리에 팜 데스크 탑을 사용하다가 플랫폼이 바뀐 이후로 아웃룩을 사용하는데 영 손에 익지 않아 애를 먹었기에 그냥 데스크탑에서의 일정관리를 포기하다시피 하고, 휴대폰(HTC Touch Diamond)에서의 일정관리를 그때 그때 대강 하고 있었다. 현재는 구글 칼렌더를 쓰는데, 구글 칼렌더에는 SMS알람기능이 있다. 휴대폰으로 미리 지정한 일정알람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주는데 이 기능이 참 유용하다. 일정관리 프로그램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약속을 놓치지 않게 하기 때문.
2. 요즘 읽는 책 중에 ‘Organizing for Success'(역대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한국어 제목은 좀 자극적어서 책표지를 B4종이로 싸버렸다)라는 책이 있는데, 업무습관에 대해 좋은 시사점을 준다. 몇가지를 소개하면,
– 왠만한 일은 오전중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라.
– 채식의 원리(어렵다고 생각하는 일부터 먼저 끝내라)를 적용하라
– 주(主)계획표를 퇴근전 작성하라(주계획표에서 다음날의 ToDo를 뽑아낸다)
– 메일을 보는 시간을 정하라(하루 몇번, 몇시)
– 다른 사람에게 No 또는 Wait라고 하라, 남의 일을 떠안지 마라.
– 업무 방해요소를 제거하라
– 기한(Dead Line)을 설정하라(업무요청시).
– 모르면 추측하지 말고 질문하라
– 먼저 하고 있는 일부터 끌내라, 가장 높은 순위의 업무요청을 받아들인다.
– 요청 받을 시 ‘언제까지 해드리면 되죠?’라고 뭍는다. 시간이 필요할 경우 지금 하는 일 때문에 시간을 더 달라고 한다.
– 여러가지 일을 동시진행하려 하지 말고, 한번에 한가지 일을 해라.
– 일정보다 빨리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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