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이야기

1. 요즘 마눌님을 불러보라고 전해 받은 You raise me up이라는 노래를 연습중. 예전부터 알던 곡이었지만, 너무도 쉬운 가사가 안 외워져서 고민중. 어제 산행에서 내려오느 길에 우연찮게 옆팀 팀장께서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틀어놓으셨음.
2. 날짜로는 어제 청계산 매봉(582.5m)에 오름. 양재역에서 4432번 버스로 원터골입구에서 하차한 뒤 산에 오르기 시작. 날씨 좋았고, 사람 북적북적. 1차 모임을 마치고 전무님 댁에 우르르 몰려감.
3. 닉 부이치치의 ‘허그’라는 책을 전 직장 동료였던 나과장으로부터 지난 목요일 선물받음. 보답으로 매콤한 낙지볶음과 ‘나를 부르는 숲’이라는 책을 안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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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요일, 학교에 들러 관련 증명을 뗀 뒤, 아주 오랜만에 지도 교수님을 찾아뵘. 머리에 서리가 많이 내려 앉으셨지만,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 연구실 사람들 모임을 한번 주선하라는 명을 받음. 그 후 모시던 다른 교수님을 찾아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눔. 위해주시는 마음을 받으며,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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