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킨스는 ‘어떻게 차이를 구별하는지’에 대한 판별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근육테스트를 통해 피험자의 신념과 독립적인 반응을 체크하여 이를 수치화함으로서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대상체가 피험자에게 이로우면 근육의 힘이 강해지고(진실), 해로우면 근육의 힘이 약해진다(거짓). 이것은 오링테스트와 같이 근육의 반응에 근거를 두고 거기에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 처럼 보이기에 일견 신과학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보여주는 결과값은 이를 인정할 수 밖에 없게 한다. 결국 우리의 몸은 근원적 의식을 담고 있는 의식과 실체 그리고 현상간의 매개체인 셈이다. 시간이 없으면 부록을 읽고, 그중에서도 695-714까지만 읽어도 됨.
“생명에 대한 근본적이고 검증 가능한 진술은, 생명은 죽음을 겪지도 죽음에 취약하지도 않으며. 오직 형상을 바꿀 수 있을뿐이라는 것이다. 물질의 에너지 보존법칙과 마찬가지로 생명의 보존법칙은 거의 동일하다는. 생명은 파괴될 수 없으며 오직 형상을 바꿀 수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