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장기저장 의식을 최대한 끄집어 내서 종합적인 사고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낸다는 내용으로, 충분히 적용 가능한 이야기다.
닐 윌시도 이런 의식의 고양상태 속에서 ‘신’이라는 존재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본다. 평소 같았으면 생각해낼 수 없는 고도의 영적인 내용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그가 ‘신’을 만났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신’이 자기 자신이었다는 점이다. ‘몰입’에 의하면 이러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사고의 결과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 아이디어가 평소에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기에 마치 선물처럼 주어진 것으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다시 ‘몰입’으로 돌아와서 몰입을 위한 암시를 주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가치부여가 필요하다.
“이 문제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 “평생 이 문제만 하나만 생각하겠다.”
둘째로 생각을 하되 천천히 느긋하게 하고, 생각하다 졸릴 땐 잠(가수면)을 자라.
셋째,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결하라. 규칙적인 운동은 자신감을 가져온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챌린저호의 폭발 원인을 생각한 리처드 파인만도 이런 몰입을 통해 해답을 얻어냈으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