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누군가 전화를 걸면 꼭 통화중인 사람이 있단 말이야.

참 오랜만에 다락에서 하이텔 단말기를 꺼내서 자판을 두드려 본다.

두벌식 자판은 항상 낯설게 느껴진다.

깊은 밤 통신 안에서 느끼는 계절은 초가을이다.

–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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