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애니밥님?

오늘 출근시간에 2호선 전철을 타고 가다가 애니밥님과 비슷한 여성이 “도박묵시록 카이지”라는 만화책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몇번을 다시 보니 아닌 것 같아 말은 안걸었지만, 고양이가 해먹위에서 늘어져 있는 T셔츠와 두개의 빨간 옆줄이 그어져 있는 청바지차림이 멋져 보였다.

– 늘 즐거운 한빛.

최은아 (2003-08-11 17:26:02)

에공…챙피하게 만화 제목까지 적어 놓으시다니..–;
저 그날 잠실가는 길이었는데…아는척 하시지..에공..
반가운 얼굴 못받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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