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그동안 어찌하다보니 카메라들이 이렇게 불어났다. 이제 하나 둘 독립시켜 내보내고 있다. 몇개만 남겨두기로 하고….. 로모가 어제 가장 먼저 팔려나갔다. 역시 인기있는 모델인가.

천의 바람이 되어

마크라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받은 책이다. 마크는 처음 이 이야기를 노래를 통해 접했다고 한다. 아마도 Eriko Ishihara의 노래인 듯 싶다. A THOUSAND WINDS 千の風 Do not stand […]

다시 자출 시작

인제 상주가 끝나고 서울에 올라온 다음, 바로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로 결심.   이제 누적거리가 600km를 넘었다. 주행시간은 작년에 한창 탈 때보다 10분정도 더 걸리는 것 […]

통통이

우리 아파트 근처에 사는 길 고양이인데, 오늘은 출근길 화단에 나와 있는 녀석을 발견했다. 디카가 없어서 헨드폰으로 찍다보니 이 모양이다. 좀 친해지고 싶은데, 아직은 경계심이 많다. 암놈인지 숫놈인지도 […]

발에 가시가 박혔다.

발에 가시가 박혔다. 빼려다 실패했다. 가시는 더욱 깊이 박혔다. 잊고 살았다. 근래 발바닥이 아파서 살펴보니 그 자리다. 내일 병원에 가면 칼로 자르자겠지.

분발하자구

분발하자구. 남과 나를 비교할 필요는 없잖아.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로 그들의 현재가 있는 거잖아. 나는 그동안 너무 방만하게 삶을 늘어놓았잖아. 분발하자구. […]

결혼식에서 사회보기

지난 17일에 선배 결혼식이 있었다. 마흔이 다 된 노총각인데 띠동갑 색시와 결혼을 했다. 사회를 봐달라는 부탁을 하기에 고사했었는데, 막상 식장에 가보니 사회를 맡은 다른 선배가 […]

사진정리하기

  사진을 뽑아놓고 날짜를 적어놓지 않으면 언제 찍은 사진인지 모를 경우가 있다. 근처 문구점에서 산 스탬프를 이용해 날짜를 사진 뒷면에 찍고 잉크가 뭍어나지 않게 스카치테이프로 […]

마흔 즈음에….

뭐 아직 마흔은 안되었지만, 서른무렵엔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삼십세’라는 책에 끌렸던 적이 있다. 서른이 넘어서부터는 올해 나이가 얼마인지 어느덧 잊어버렸고, 나날이 쌓여가는 삶의 질곡 속에서 내 […]

Flying Toasters

예전 Windows 시절 After Dark라는 스크린 세이버 패키지가 있었다. 원래는 Mac용 스크린 세이버였는데 Windows 버젼으로 컨버팅 된 것이었다. 이 패키지에는 여러 개의 스크린 세이버가 있었는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