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내린 눈….

어제 오후부터 서울 및 경기지방에 눈이 내렸다. 3월 5일에 눈을 보게되다니…. 날씨가 제정신이 아닌가보다. 눈은 밤 늦게까지 내렸다. 오늘 아파트 단지를 걷다보니 지난 밤 내린 […]

차단벽에 그려진 그래피티

어제 현수형을 만나러 가는 길에 공사장 차단벽에 그려진 그래피티를 보았다. “every kids R(are) jedneous.”라고 되어 있는데, 밑줄 부분에 뭐라고 쓴 것인지 확실치 않아서 해석이 안된다. […]

나무를 통해 본 하늘

아직 가로수에는 새잎이 돋지 않았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횡단보도옆 인도에 서 있는 나무를 통해 하늘을 바라보았다. 봄이 되면 저 나무에도 잎이 무성하게 돋아나겠지. 이제 […]

생각의 깊이

천리안에 썼던 글들을 옮기며 느낀 것은 ‘미성숙’과 ‘나약함’이었다. 그것은 지금은 굳어져 버린 ‘게으름’과 ‘아무 생각없이 살아감’의 또 다른 모습이었다. 그때는 알지 못하던 것이 몇년이 흐른 […]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

지난 토요일 잠실에 있는 삼성어린이박물관에 갔다. 총 4층 건물 중에서 전시장은 2층부터 4층까지였다. 특별전시물로 열두띠 동물 전시가 있었고, 전시장은 아이들로 북적대고 있었다. 미다스(마이더스:Midas)왕의 전설도 볼 […]

추억의 흔적을 옮기고…..

그제였나? 천리안 역사동호회 낙서란에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썼던 글들을 전부 이곳으로 옮겼다. 앞으로는 말그대로 이곳이 나의 아지트가 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글이 아닌 나 자신의 […]

1월 첫 일기

[하나님의 계획하심] – 일년간(2002년)의 광야생활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일년간(2003년) 믿음을 훈련시키시고 2004년 사역의 기회를 주심 – 중고등부, 대학부 – 특히 구원의 확신이 없는 아이들에게 구원의 […]

우리가 함께 한지 꽤 되었군

그러니까 2001년 11월 즈음에 PDA를 생일선물로 나 자신에게 사주기위해 어떤 모델을 고를까 하다가 MP3도 동영상도 필요 없다. 책 보고 일정관리하고 사전 보는 정도 역할만 해주면 […]

호연이의 저녁일기

항상 늦게 들어오는 아빠가 오늘은 일찍 들어왔답니다. 난 아빠를 부르며 달려갑니다. 아빠는 항상 날 번쩍 치켜올린 뒤 꼬옥 안아줍니다. “호연아 오늘은 뭘 했니?” “호연이가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