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통해 본 하늘 Posted on 2004년 2월 25일2011년 3월 23일 by selfhood 아직 가로수에는 새잎이 돋지 않았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횡단보도옆 인도에 서 있는 나무를 통해 하늘을 바라보았다. 봄이 되면 저 나무에도 잎이 무성하게 돋아나겠지. 이제 겨울이 지겹게 느껴진다.
손 가는 대로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selfhood 2026년 2월 21일 0 현재 나의 어머니는 호스피스 병동에 계신다. 이달 초 간세포암이 내부에서 터져서 혈성복수가 차기 시작했고, 두 군데 병원 응급실에 갔지만, 담당과가 없거나 담당의가 없어서 다른 병원을 […]
손 가는 대로 이젠 ASA 200은 안쓰리라 selfhood 2004년 10월 2일 0 지난 토요일 동물원에 가서 찍은 사진을 어제 3시간쯤 걸려 필름스캐너로 읽어들였다. ASA 200 Kodak을 사용했는데, 다시는 ASA 200 필름을 안써야 겠다고 다짐할 정도로 화질이 거칠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