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망원경을 꺼내다.

오랜만에 망원경을 꺼내보았다.
아파트 옥상 위로 떠오른 달은 보름을 지나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었다. (알다시피 망원경은 좌우 대칭이기에 왼편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 눈으로 보는 달은 오른쪽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Star Party를 한번 하기는 해야 할텐데, 초저녁에 상현달을 볼 수 있는, 3월 13일 정도가 적당할 것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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