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경 아내와 함께 주워온 어항을 이제까지 썼는데, 물이 새기 시작해서 어제 새로운 어항을 하나 구입했다. 인터넷에서 구매할까 하다가 그냥 맘모스 수족관에 전화해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사러 감. 사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거북이들을 대량으로 들여놓으신 것도 보았다. 집에 가져와서 예전에 사두었던 흰모래를 바닥재로 깔고, 레이아웃을 하고, 물을 잡고 있다. 어항 식구들은 많이 줄어들어서 숫놈 안시 1마리, 카디날테트라 6마리, 스터바이 코리도라스 2마리, 구피 치어 몇마리가 전부다. 그간 관리를 너무 안해줘서 바닥에 똥이 가득했다. 수초는 유목에 붙은 콩나나와 미소크리움만 옮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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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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