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동안 하나님과의 만남

1. 이 한 주 동안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생각해본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사사기 6:16, 개역한글판)
“여호와께서 몸소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하실 것이다. 너를 떠라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신명기 31:8, 쉬운성경)
첫번째 구절에서 나는 영적 싸움에 대해 생각했었고, 새벽기도를 통해 토요일에 있을 싸움을 준비했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전화를 통해 이미 목요일 오후 1시경 싸움이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시라는 기도를 했다. 하지만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다. 하나님은 토요일 저녁 두번째 구절을 보여주셨다. 이 구절을 읽으며 정복전쟁을 앞둔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이 내게 어떻게 적용될까를 고민했는데, 주일날 사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게 그 분을 위한 구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지난주 토요일 서울로 올라오면서 동서울 터미널에서 갑자기 두란노 서원이 눈에 들어왔다.
Sign으로 여기고 올라갔다. 어떤 책을 사야할지 기도하며 고르는 중에 두권의 책이 손에 잡혔다. 공교롭게도 두권 다 예수전도단의 책이었다.
한권은 ‘조이 도우슨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라는 책이었고, 다른 한 권의 책은 오대원 목사님의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었다.
절반정도 읽은 조이 도우슨의 책은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과 주의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은 아직 초반부 정도를 읽고 있는데, 말씀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늘 새롭게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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