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의 300명의 용사 – 영적인 싸움 앞에서의 선별과 대비가 필요함을 느낀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악한 영에 대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한다.
(사사기 6: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이 싸움을 일주일간 미루신 것은 나를 준비하게 하시는 것이다.
먼저 정결하고 거룩케 할 것을 말씀하셨다.
지난 토요일 저녁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그분 앞으로 돌아오라고 말씀하고 계셨다.
(이사야 44:21~22)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를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저를 구속하였음이니라
그리고 갈라디아서를 통해 분명하게 내가 살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주셨다.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고 예배를 통해 내가 버려야 할 뿌리깊은 죄를 버리도록 요구하셨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다.
하나님은 하나도 남김없이 없앨 것을 요구하셨고, 나는 요아스의 전철을 따르지 않기를 원했다.
(열왕기 하 13:18~19) 또 가로되 살들을 취하소서 곧 취하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이에 세번 치고 그친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가로되 왕이 오륙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도록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주일날 저녁 피곤함에 못이겨 새벽 1시반쯤 잠이 들고 말았다.
결과는?
다음날 새벽 4시 나는 눈을 떴고, 죄에 대한 처리를 마무리 했고
새벽기도에 임했다. 그리고 새벽 6시 50분에 이수에서 차를 타고 강원도 인제군으로 향했다.
피곤하다고 미루었던 일을 마무리하기를 원하셨고, 나는 그 뜻을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