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일 오후 5시 25분에 둘째가 태어났다.
자연분만이었고, 3Kg의 몸무게로 세상에 나왔다.
산후조리원에 예약을 못했던 이유로 일주일쯤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일주일 후에는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서 몸조리를 하기로 했다.
마침 설 연휴라서 내가 곁에 있을 수 있어 다행이다.
교회 집사님들의 도움을 받았다. 음식을 장만해주시는 등 여러가지로 감사했다.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예쁜 이름을 지어야 할텐데…..
두 시간에 한번 꼴로 젖을 찾는다. 젖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젖이 모자랄땐 분유를 타서 번갈아가며 먹인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