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기르기

어떤 것이든 생명을 돌본다는 것은 그만한 책임이 따른다.

무화과를 사와서 분갈이를 해주고 물을 주는데, 잎이 오그라들면서 누렇게 변하고 있다. 과감히 생장점을 잘라서 아랫쪽 가지가 나오도록 하고, 베란다에 내놓고 충분히 물을 주었다.

호박 모종도 원줄기의 순을 자르고, 아들가지가 더 자라도록 해줬다. 이제 조금 더 성장하면, 지지대를 세우고 망을 쳐서 잎이 풍성하게 자라도록 해줄 예정이다.

화분 높이가 낮아서 창문턱에 가려서 햇볕을 잘 받지 못해서 받침을 놓고 화분을 올려줄 생각으로 원목 받침을 주문했다. 이래저래 정성과 돈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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