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가는 국내외 사이트

잘 알려진 사이트는 제외하고 소개해보면,

먼저 해외 사이트 부터…..

1. ffffound.com

가끔씩 들어가서 보곤 하는 사이트. 소설가 이외수씨의 인터뷰 기사에서 알게 된 사이트로 아마츄어(?) 예술가들의 감성을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

2. 9gag.com

요즘처럼 알려지지 않았을 때 알게 된 사이트로 유머러스한 그림과 동영상이 올라오는 사이트. 자주 19금 게시물이 등장함.

3. tumblr.com/

요즘들어 많은 해외 블로거들이 사용하는 이미지 서비스 사이트임. 다른곳에 링크를 걸기 위해? 이미지나 동영상을 이곳에 올리곤 함(개인 사진/비디오 등을 블로깅을 한 뒤에 이를 쉽게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사진을 포스팅 할 수 있음). 딴사람의 링크를 따라가서 발견한 사이트임.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검색해서 보는 기능이 없기에 불친절하긴 하지만, 반면 상당히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음.

4. Flickr의 Whatisinyourbag 그룹 😕 http://goo.gl/SzpoU

종종 남의 가방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할 때, 다른 사람들이 평소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을 볼 수 있음.(그냥 Flickr.com에 가셔서 Whatisinyourbag이라고 쳐도 됨, 유사품 Whatisinmybag, Whatisinourbag에 주의)

다음으로 국내 사이트…..

1. http://blog.naver.com/cmoonn

‘얼리어답터’라는 말을 국내에 유행시킨 장본인인 최문규씨의 블로그. 수요일마다 적절한 뽐뿌와 지름을 유도하는 moonn’s select를 연재하고 있음. 요즘은 조금 필력이 떨어져서 안타깝긴 하지만, 음식과 뉴욕 주변의 문화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음. 모바일 페이지는 http://m.blog.naver.com/cmoonn 임.

2. dna.daum.net/lens/

다음 DNA Lab에서 관리하는 RSS 구독기를 통해 수집된 IT관련 블로그 글 모음임. 실시간 업데이트 되기에 시간이 없을 때 한번에 훑어 보기 좋음. 모바일 페이지는 http://dna.daum.net/lens/m/ 임.

3. http://www.saybonvoyage.com/

만화가 중에서 가장 독특한 맨탈리티를 보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우일씨의 개인 홈페이지. 여행을 사랑하며,? ‘윤광준의 생활명품‘ 못지 않게 많은, 그러나 한쪽으로 편중된 물건들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기도 함.

4. http://snowcatin.egloos.com/

이건 잘 알려진 블로그라서 소개 안 할까 하다가 소개함. 스노우캣을 그린 권윤주씨의 블로그. 그녀가 키우는 아메리칸 숏헤어 나옹이(미국에서부터 한국까지 데려올 정도로 애정이 극진함. 물론 애묘인이라면 당연한 이야기지만)에 대한 사진과 스노우캣 일러를 구경할 수 있는 사이트.?RSS로 구독중. http://rss.egloos.com/blog/snowcatin

이정도면 이번 주말 심심하지는 않을 듯.

그래도 심심하면, 10×10이나 1300K, 바보사랑의 키덜트 코너를 둘러보면 됨. ㅎㅎ

그래도 심심하면 위에 소개된 윤광준의 생활명품‘이나 이우일씨의 부인인 선현경씨의 선현경의 가족관찰기란 책을 읽으면 됨.[이책의 압권은 의자에 앉은상태로 방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줏다가 갈비뼈가 부러진 이야기(물론 이우일씨죠.)임.]

이건 너무 싱겁다 하다면, 콜디스트 윈터 : 한국전쟁의 감추어진? 역사 를 진지하게 읽면 됨.

아아, 그래도 심심하다면, raysoda.com을 둘러보던지, 바깥 나들이 한 번 하면 되겠음. 🙂

PS. 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블로그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볼 기회가 있겠죠. 맛보기로 딱 두개만 소개하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블로거는 Cosmic Background Noise (http://paedros.tistory.com )입니다. 요즘에는 너무 가끔 글이 올라오는데, 자기 주관 뚜렷한 까칠함이랄까, 직설적 표현, 이런게 좋습니다. SF와 애니메이션에 조예(?)가 있으시고, 자전거와 산행을 즐기시며, 요즘에는 수경재배 및 물생활까지…. 하여간 재밌습니다. 어떤 점이 매력이냐면, 한번 글을 쓰면 글이 무지 길다는 것, 하지만 지루하지 않다는 점. 사물을 무척 공학도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이 정도 라이프 로그를 남기려면 꽤 많은 노력이 들어갈 텐데….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때때로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은 글을 남기기도 합니다.(아마도 주관을 숨기기 위한 객관화겠죠) ㅎㅎ 이것 또한 매력. 이번에 아이가 펠리칸에게 먹힐 뻔 했다는데…..

?다음으로는 정윤수씨의 book….ing 365 (http://blog.ohmynews.com/booking/) 로 ‘1년 365일 매일마다 그날 중요한 사건이나 사람과 함께 그와 관련된 책들을 두루 살펴본다’는 취지로 시작한 블로그죠. 여기 소개된 책들을 따라가다 보면, 인문학적 지식이 풍부해지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죠. 🙂

이미 연재는 끝났지만, 가끔 한번씩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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