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완료 Posted on 2014년 6월 27일2026년 2월 19일 by selfhood 지난 6월 20일 이사를 했다. 공간이 바뀌니 마음도 바뀐다. 조금 여유로워졌다고나 할까. 좀 넓은 곳으로 오고 나니 매일 아침 샤워를 하게 됐다. 부족한 수면시간도 아침 샤워 한번으로 날려버린다. 집과 회사를 오가는 시간은 좀 더 늘어났다. 15분 정도. 아침 7시 20분경에 어김없이 20번 버스가 온다. 출근해 사무실에 도착하면 8:50분. 하루 왕복 3시간, 조금 멀긴 하지만 그런데로 괜찮다.
손 가는 대로 주변 풍경들 selfhood 2010년 11월 24일 0 사무실 근처에 경희궁이 있어서 점심을 먹고 고궁을 한바퀴 돌곤 한다. 조금씩 코스를 바꿔서 변화를 주면서 말이다. 숭정전 현판, 경종,정조,헌종의 세 임금의 즉위식을 행하던 곳인데 복원된 […]
손 가는 대로 차단벽에 그려진 그래피티 selfhood 2004년 3월 4일 0 어제 현수형을 만나러 가는 길에 공사장 차단벽에 그려진 그래피티를 보았다. “every kids R(are) jedneous.”라고 되어 있는데, 밑줄 부분에 뭐라고 쓴 것인지 확실치 않아서 해석이 안된다. […]
손 가는 대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강 selfhood 2006년 7월 10일 0 인제군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한강을 건너게 되었다. 오랜만에 바라본 강물은 예전의 잔잔함 대신 잔물결이 일렁거리는 모습이었다. 낮게 드리워진 구름은 태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