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리무진버스에서 내려서 셔틀을 타러가는데 어디서 많이 본 애가 있는 거다. 조카랑 너무 닮아서 사진이라도 찍어둘까 하다가 옆을 보니 또다른 조카가 있는 거다. ㅎㅎ 우연치고는 너무 드라마틱하게도 오늘 출국하려는 형수님과 배웅하는 형을 만나게 됐던 거다. 어제 일하느라 두 시간여 자고 원래 타던 버스보다 하나 뒷 차를 탔는데 이런 기쁨을 누리게 하시다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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