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의 역사’를 읽고 있는 중, 비행선과 LZ 129 힌덴부르크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 됨, 물만 있으면 뜬다는 잇점을 가졌던 수상비행기의 쇠퇴원인이 공항의 확대와 뒤떨어진 운항속도 때문이었음을 알게 됨. 2차 세계대전 시기 메사슈미트를 이길 전투기가 드물었던 것이 차차 스핏파이어와 무스탕으로 이어졌다는 점. 결국 스피드 싸움이었는데, 이는 빠른 기동력을 보장하는 고출력 엔진이 중요한 변수였다는 점. 1927년 25살의 찰스 린드버그는 뉴욕-파리간 대서양 횡단(33시간 50분) 단독 무착륙 비행을 성공시켰지만, 그 이전인 1919년 존 알콕과 아서 브라운이 뉴파운드랜드-아일랜드 크리프덴간 최초 북대서양 무착륙 횡단(16시간 27분)을 했다는 점. 린드버그는 공항에 착륙했지만, 존 알콕과 아서 브라운은 늪에 착륙했다는 점이 차이. 물론 운항거리는 린드버그가 더 길었음. 책에는 안나오지만 찰스 던컨 챔버린도 단 일주일 후 최초의 여객동승 대서양 횡단 비행을 성공시킴. 하지만 2등은 언제나 잊혀지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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