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이가 오늘 넘어져서 눈두덩이가 찢기고, 그로 인하여 퉁퉁 부어올랐다.
그래도 애엄마는 여유만만. 왜그렇게 여유만만하느냐고 물었더니,
“어쩌면 좋냐고 호들갑을 떨어서 뭐 달라지는 게 있느냐”고 답.
그말에 적잖이 놀랐다.
아, 어서 빨리 나도 그런 강심장이 되고 싶어라.
– 늘 즐거운 한빛.
P.S. 지금 호연이를 다시 보니 복싱선수 같다.
배진화 (2003-01-07 10:18:35)
호연엄마의 담대함을 배우고 싶어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