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빛.

누나 글 보고 저도 기뻤구요.
희령이 이뻐졌다는 글은 역동 앨범에 어제 적었답니다.
정말 점점 이뻐지는 것 같습니다.

호연이는 요즘 콧물감기에 시달리다가 그것이 중이염으로 발전해서
병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고 있답니다.
뭐… 애 엄마가 약을 될 수 있으면 안먹이려다가 더 큰 일이 나고 만거죠.
지난주에는 호연이 돌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나오면 스캔해서 역동 앨범에
올리지요.

가을이 짧아 곧바로 겨울이 다가온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 요즘 시정개발연구원에서 널널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뭔가 일을 벌려보리고 궁리중이랍니다.
대충 3가지 정도로 정리됐는데,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말씀드리죠.

그리고 지난번 보내주신 그림들을 가지고 프로그램 만든다고 했던 것은
그림을 DB로 만들어 다시 부르는 과정에서 잠시 벽에 부딪혀 진행을 멈춘
상태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완성해서 보여드리고야 말겠습니다. 흠흠.
(다짐… 다짐!)

조석으로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희령이랑 낭군님 소식도 간간히 올려
주세요.

– 늘 즐거운 한빛.

이영희 (2002-10-18 23:39:48)

호연이가 벌써 돌이 지났구나… 키우느라 애쓰지?
아기가 아프면, 정말 힘들어… 대신 아파주고 싶다니까…
그런데. 약을 안먹이려다가 큰일이 났다고 성원씨를 탓하면,안돼지~
우리 희령이도 약먹인적 거의 없어. 일년전인가에 한번 먹었는데…
그건, 그냥. 호연이가 운이 나빴던거야…음…. 얼른 낫길 바래…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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