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했던 책상 위에 새로운 식구가 하나 늘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꽃집에 들러 선인장을 하나 샀다. 앞으로 잘 지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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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가는 대로
이 블로그를 만들기까지…..
이 블로그를 만들 생각을 했던 것은 그동안 지금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라고 방치해 놓은지, 5년이 가까운 동안 한번도 손을 대지 못했던 까닭이었다. 그러다 우연찮게 웹서핑 […]
자기를 동물로 표현한다면?
교회에서 중등부 아이들과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자기를 동물이라고 한다면, 동물 중에서 뭐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나는 먼저 비버라고 하고, 그림을 쓱쓱 그렸더니 눈 있는 부분이 닮았다고 […]
3월에 내린 눈….
어제 오후부터 서울 및 경기지방에 눈이 내렸다. 3월 5일에 눈을 보게되다니…. 날씨가 제정신이 아닌가보다. 눈은 밤 늦게까지 내렸다. 오늘 아파트 단지를 걷다보니 지난 밤 내린 […]
차단벽에 그려진 그래피티
어제 현수형을 만나러 가는 길에 공사장 차단벽에 그려진 그래피티를 보았다. “every kids R(are) jedneous.”라고 되어 있는데, 밑줄 부분에 뭐라고 쓴 것인지 확실치 않아서 해석이 안된다. […]
나무를 통해 본 하늘
아직 가로수에는 새잎이 돋지 않았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횡단보도옆 인도에 서 있는 나무를 통해 하늘을 바라보았다. 봄이 되면 저 나무에도 잎이 무성하게 돋아나겠지. 이제 […]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
지난 토요일 잠실에 있는 삼성어린이박물관에 갔다. 총 4층 건물 중에서 전시장은 2층부터 4층까지였다. 특별전시물로 열두띠 동물 전시가 있었고, 전시장은 아이들로 북적대고 있었다. 미다스(마이더스:Midas)왕의 전설도 볼 […]
추억의 흔적을 옮기고…..
그제였나? 천리안 역사동호회 낙서란에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썼던 글들을 전부 이곳으로 옮겼다. 앞으로는 말그대로 이곳이 나의 아지트가 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글이 아닌 나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