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언 29:18)
일주일 전쯤 내게 떠오른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메시지요, 사인(sign)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 없을 때 나는 죄악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바라본다.
내 속에는 얼마나 많은 죄성이 자리잡고 있는지…..
자신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은 모습들…
잘못된 욕망으로 인해 끊임없이 저지르는 죄악들.
이러한 나를 위해 그리스도가 죽었다.
구원의 불변성과 확실성의 출발점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내게는 묵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흔들리지 않는 말씀이 나를 붙드신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0)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P.S. 지금 나는 영적 전투에 임한 자임을 기억하자. 기도와 말씀의 양대 축을 세워나가기를 원한다.